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등 지역 현안 추진 촉구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전북자치도의회 앞에서 '새만금 오픈 카지노' 유치와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등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7.23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958_web.jpg?rnd=20260723134322)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전북자치도의회 앞에서 '새만금 오픈 카지노' 유치와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등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민·관·정 삼위일체로 조직된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가 전북자치도 제2기 출범을 맞아 새만금 내국인 출입 가능 '오픈 카지노' 유치와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등 지역 발전 핵심 현안 추진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발전연합회는 23일 전북자치도의회 앞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제2기 출범 비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백년대계를 위해 새만금을 비롯한 핵심 지역에 오픈 카지노와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단지를 통합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글로벌 마이스 단지와 오픈 카지노는 고부가가치 복합 관광 레저 산업의 핵심 축으로 막대한 해외 자본 유치와 지역 재정 확충을 이끌 것"이라며 "농업과 금융 인프라가 집적된 전북으로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이 이전한다면 제3금융도시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과 도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기구인 '소통·성장 협의회' 구성을 제안하며 지역 갈등 해결과 현장 중심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합회는 이 같은 대형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과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한민수·이성윤 의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180만 도민과 함께 세 후보가 승리해 전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연대할 것"이라며 "소외의 역사를 끝내고 전북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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