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 부천아트벙커B39 운영 현황 점검

기사등록 2026/07/23 13:37:4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가 부천아트벙커B39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부천아트벙커B39는 2013년 폐쇄된 삼정동 소각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2018년 개관 이후 민간과 공공 위탁을 거쳐 올해부터 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재정문화위원회는 시 직영 운영 전환 이후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감축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공간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이끌어갈 전문 디렉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윤단비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은 "부천아트벙커B39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 계획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며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해 의회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 부천아트벙커B39 운영 현황 점검

기사등록 2026/07/23 13:37:4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