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2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오른쪽 두번째)이 남구청을 방문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임현철 남구청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932_web.jpg?rnd=20260723133201)
[울산=뉴시스] 2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오른쪽 두번째)이 남구청을 방문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임현철 남구청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남구청을 방문해 남구지역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후위기 극복 기획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구는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후안심도시 남구 에코 복지사업'에 지원금을 전액 집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혹서기와 혹한기에 각각 1억원씩 예산을 배분해 기후 변화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885세대에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무타공 정수기 등 냉방용품을, 겨울철에는 친환경 보일러와 보온매트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우체국의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와 연계해 후원 물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며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활동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금이 폭염과 한파 등 이상 기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이웃들이 안전하게 계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적재적소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후위기 극복 기획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구는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후안심도시 남구 에코 복지사업'에 지원금을 전액 집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혹서기와 혹한기에 각각 1억원씩 예산을 배분해 기후 변화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885세대에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무타공 정수기 등 냉방용품을, 겨울철에는 친환경 보일러와 보온매트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우체국의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와 연계해 후원 물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며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활동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금이 폭염과 한파 등 이상 기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이웃들이 안전하게 계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적재적소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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