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문체부, 연세대서 첫 번째 모두의 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국민모임이 지난 3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3.1절 맞아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 설치 범국민 출범식을 열고 광화문 한글 현판 예시를 공개하고 있다. 2026.03.01.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21190755_web.jpg?rnd=2026030111522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국민모임이 지난 3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3.1절 맞아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 설치 범국민 출범식을 열고 광화문 한글 현판 예시를 공개하고 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첫 번째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범부처 정책 소통 토론회다.
토론회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민 20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역사와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정책적 쟁점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그룹 토론과 전체 토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나누고 최종 입장을 함께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은 K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현장 투표로 실시간 의견을 표명할 수 있다.
특히 ▲광화문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볼 것인지, 원형을 지켜야 하는 문화유산으로 볼 것인지 ▲광화문에 한글을 함께 다는 것이 바람직한지, 한글의 가치와 현판 설치를 구분해 볼 것인지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원형을 지켜나가는 것으로 볼 것인지, 시대의 가치를 더해 가는 것으로 볼 것인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폭넓게 참고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모두의 토론회를 국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숙의 플랫폼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범부처 정책 소통 토론회다.
토론회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민 20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역사와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정책적 쟁점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그룹 토론과 전체 토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나누고 최종 입장을 함께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은 K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현장 투표로 실시간 의견을 표명할 수 있다.
특히 ▲광화문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볼 것인지, 원형을 지켜야 하는 문화유산으로 볼 것인지 ▲광화문에 한글을 함께 다는 것이 바람직한지, 한글의 가치와 현판 설치를 구분해 볼 것인지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원형을 지켜나가는 것으로 볼 것인지, 시대의 가치를 더해 가는 것으로 볼 것인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폭넓게 참고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모두의 토론회를 국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숙의 플랫폼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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