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상공·외식업계 등 90여명 참여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 '올해 1회용품 사용줄이기 시민추진단' 발대식. (사진=오산시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785_web.jpg?rnd=20260723111328)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 '올해 1회용품 사용줄이기 시민추진단' 발대식. (사진=오산시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시민 참여형 일회용품 감량 정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1회용품 사용줄이기 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제1차 실무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추진단은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단체가 직접 실천 과제를 제안하고 정책 개선에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추진단에는 여성단체와 환경단체, 상공회의소, 외식업계, 전통시장, 청년, 보육기관, 재활용업체, 시민대표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대표단원 위촉과 실천선언문 낭독, 일회용품 줄이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실무회의에서는 추진단 명칭과 슬로건, 5대 강령, 10대 실천규칙, 기관별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시민추진단은 앞으로 생활 속 일회용품 감량 실천문화 확산, 시민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시는 공공부문에서 추진해 온 다회용컵 사용, 자원순환 교육, 공직자 실천 캠페인 등을 시민사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추진단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