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유정 전주시의원(혁신동)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4028_web.jpg?rnd=2026072314091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유정 전주시의원(혁신동)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비해 전북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금융기관 유치 기반과 정주여건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주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신유정 전주시의원(혁신동)은 23일 열린 제43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되면 서울·부산과 함께 국내 금융산업의 한 축을 형성하고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최근 KB금융과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주요 금융기관이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거점을 확대하는 점을 언급하며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우선 금융기관 이전에 필요한 업무공간 확보와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영주차장 확충 등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 금융기관 종사자와 가족이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돌봄, 의료, 문화·여가 등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전주역 등을 연결하는 순환교통체계 구축과 광역교통망 확충, 출퇴근 시간대 버스 노선 개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북대 등 지역 대학과 국민연금공단,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금융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지니포럼과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금융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 의원은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북자치도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주시가 함께 준비해야 할 사업"이라며 "금융기관과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금부터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유정 전주시의원(혁신동)은 23일 열린 제43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되면 서울·부산과 함께 국내 금융산업의 한 축을 형성하고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최근 KB금융과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주요 금융기관이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거점을 확대하는 점을 언급하며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우선 금융기관 이전에 필요한 업무공간 확보와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영주차장 확충 등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 금융기관 종사자와 가족이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돌봄, 의료, 문화·여가 등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전주역 등을 연결하는 순환교통체계 구축과 광역교통망 확충, 출퇴근 시간대 버스 노선 개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북대 등 지역 대학과 국민연금공단,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금융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지니포럼과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금융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 의원은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북자치도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주시가 함께 준비해야 할 사업"이라며 "금융기관과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금부터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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