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드 샘플링 참여자 76.8% "요실금 걱정에 하고싶은 활동피해"
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99.4% "외출 시 전용 제품 챙길 의향 있어"
![[서울=뉴시스] 가벼운 요실금이 일상적인 수분 섭취와 외출 등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679_web.jpg?rnd=20260723103324)
[서울=뉴시스] 가벼운 요실금이 일상적인 수분 섭취와 외출 등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가벼운 요실금이 일상적인 수분 섭취와 외출 등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유한킴벌리가 '디펜드 스타일'(성인용 기저귀 브랜드) 샘플링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뒤 물 마시기를 줄이거나 피했다는 응답이 18.7%로 나타났다.
요실금 걱정은 외출과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샘플링 참여자 76.8%는 요실금 걱정으로 하고 싶었던 활동을 피하거나 미룬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97.4%는 이러한 걱정이 정신적·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했다.
휴가철 장거리 이동이나 야외 활동처럼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선 이 같은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디펜드 스타일을 체험한 이후에는 외출과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자의 73.5%는 제품 착용 후 외출이나 활동을 할 때 이전보다 안심이 됐다고 답했다.
49.7%는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 시에도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요실금 전용 제품 사용이 장거리 이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 이번 조사에선 요실금 전용 제품이 특별한 상황에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평소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챙기는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나타났다. 체험자의 38.7%는 디펜드 스타일을 '일상 활동 시 자연스럽게 챙기는 아이템'으로, 36.8%는 '나의 상황에 맞춰 챙기는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체험자 4명 중 3명 이상인 75.5%가 제품을 일상 속 필수 관리 아이템으로 수용한 셈이다.
체험자의 99.4%는 앞으로 외출할 때 디펜드 스타일을 지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사용하고 싶은 상황으로는 ▲일상적인 외출 ▲운동·등산 등 활동량이 많은 날 ▲장거리 여행 및 장시간 외출 등을 꼽았다.
또 99.4%는 요실금을 경험할 때 생리대가 아닌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해, 용도에 맞는 요실금 전용 제품의 필요성 공감대가 커졌음을 보여줬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포함한 일상 속에서 샘 걱정 없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요실금 전용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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