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교육 혁신 플랫폼' 등 숙의

충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에 응모하려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시군 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고 소규모 학교 혁신을 추진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23일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도내 시군 11곳,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 대응 협력 회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플랫폼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숙의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주요 내용 ▲운영 기획서 작성 방향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운영 ▲지역별 교육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 과제 발굴 ▲시군 11곳,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교육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충북 형 교육 혁신 모델을 마련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공모 선정보다 학교와 지역에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충북 형 교육 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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