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플래닛 경기홀

'여행, 세계를 만나는 시간'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서관은 다음 달 매주 수요일 인문 기획 강연 '여행, 세계를 만나는 시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는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 두 번째 시리즈로,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에서 탐구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강연 이후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 모임으로 이어진다.
8월 여행 시리즈에서는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황윤 작가 ▲'여행가의 동물 수첩' 박성호 여행 작가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곽민수 고고학자 ▲'여행의 쓸모' 정여울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6~7월에는 '당신은 지금 누구를 돌보고 있나요?'를 주제로 의료, 가족, 장애, 정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돌봄을 조명했다.
강연은 다음 달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진행된다. 2주 전부터 청소년 이상 누구나,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를 통해 다양한 인문 주제 강연과 독서 모임을 주최하고 도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문 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