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연금복권720+ 제324회차 1·2등 동시에 당첨된 당첨자의 소감 한마디가 공개됐다. (사진 출처=동행복권 공식홈페이지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626_web.jpg?rnd=20260723101634)
[서울=뉴시스] 연금복권720+ 제324회차 1·2등 동시에 당첨된 당첨자의 소감 한마디가 공개됐다. (사진 출처=동행복권 공식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호수에서 지인들을 구해주는 길몽을 꾼 뒤 복권을 구매한 당사자가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지난 21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연금복권720+ 제324회차에서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 당첨된 주인공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당첨을 알게 된 순간에 대해 "최근 꿈에 큰 호수가 나왔고, 그곳에 빠진 지인들을 구해주는 꿈을 꿨다. 예전에도 물과 관련된 꿈을 꾸면 일이 잘 풀린 적이 많아 좋은 예감이 들었다"며 "다음날 바로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며칠 뒤 저녁, 혼자 드라마를 보는데 복권 이야기가 나오는 장면을 보고 문득 그때 산 복권이 생각났다"며 "로또 먼저 확인해 봤으나 낙첨이었고, 이어서 연금복권을 확인하는데 1등에 당첨됐더라"라고 회상했다.
A씨는 당시의 심경에 대해선 "순간 너무 놀라 말문이 막혔고, 잘못 본 것은 아닐까 싶어 여러 번 다시 확인했다"며 "놀란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그날 밤에는 잠을 한숨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설레고 얼떨떨했다. 지금도 여전히 믿기지가 않고 꿈을 꾸는 것만 같다"고 털어놨다.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을 매주 꾸준히 구매했다고 밝힌 A씨는 당첨금 활용 계획에 대해 "주식 등 재테크에 활용하고, 생활에 보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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