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고객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중심으로 주요 고객 접점을 새롭게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워커힐은 최근 개관 63년의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 역시 같은 맥락에서 객실과 식음, 리테일 등 고객 여정 전반에 워커힐만의 품격을 녹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리뉴얼의 첫 변화는 고객이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객실에서 시작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객실 어메니티를 자체 브랜드(PB)인 '워커힐 프래그런스'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 판매용으로 운영해온 프래그런스 헤어·바디케어 라인(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을 리뉴얼해 디자인과 사용감, 성분, 사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호텔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 향과 프리미엄 제형을 적용했으며, 프랑스 비건 협회로부터 이브 비건(EVE VEGAN, 동물성원료 사용 및 동물성실험을 금지하는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객실에 이어 식음 서비스 접점도 새롭게 바뀐다.
워커힐은 레스토랑 유니폼을 순차적으로 통합해 영업장별로 분산됐던 이미지를 하나로 연결한다. 블랙과 카멜 컬러를 적용한 신규 유니폼은 워커힐의 세련되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담았다. 현재 로비 지역의 '더파빌리온'과 '르 파사쥬'에 우선 적용했으며, 온달·금룡·명월관·모에기 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프리미엄 고메 스토어 '르 파사쥬'는 베이커리 포장재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르 파사쥬의 오리지널 블랙 컬러에 고객의 일상에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브릭 오렌지 컬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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