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하이누리'와 연계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전한 AI 문서 작성 지원
![[서울=뉴시스] 한컴 로고. (사진=한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437_web.jpg?rnd=20260723090739)
[서울=뉴시스] 한컴 로고. (사진=한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한컴이 한국수력원자력에 인공지능(AI) 문서작성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한다.
한컴은 한수원이 구축한 원자력발전 특화 AI 플랫폼 '하이누리'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해 스마트 문서 작성 환경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전 산업의 높은 보안 환경에서 자체 AI 플랫폼과 상용 AI 문서작성 솔루션을 연계해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다. 한수원 임직원은 하이누리와 한컴어시스턴트를 함께 활용해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하이누리와 연동돼 원전 운영, 발전, 건설, 안전 분야의 내부 지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를 작성한다. 사용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거나 문장을 교정하고 문서를 요약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연계를 통한 문서 작성과 표준 템플릿 적용도 지원한다.
임직원은 수만 페이지에 이르는 원전 정비 지침서와 사규, 안전 자료 등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반복적인 문서 작성 시간을 줄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생산성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보안 문제도 해결했다. 한컴어시스턴트를 외부망과 분리된 한수원의 폐쇄망 환경에서 운영해 원전 데이터의 보안성과 데이터 주권을 모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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