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리그 MK돈스에 1-0 승리…마테우스 페르난데스 결승골
![[서울=뉴시스]임대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온 양민혁. (사진=토트넘 홋스퍼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544_web.jpg?rnd=20260723095101)
[서울=뉴시스]임대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온 양민혁. (사진=토트넘 홋스퍼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임대 생활을 마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한 공격수 양민혁이 프리시즌 첫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MK돈스(3부리그)와의 프리시즌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올여름 입단한 신입생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교체 명단에 든 양민혁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약 45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몇 차례 번뜩이는 돌파와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2015년 1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양민혁은 곧바로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돼 경험을 쌓았다.
두 번째 시즌도 포츠머스를 거쳐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임대로 뛰면서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면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단 평가를 받는다.
QPR에선 공식전 14경기 2골 1도움에 그쳤고, 포츠머스에서도 16경기 3골 1도움밖에 올리지 못했다.
코번트리 시티에선 단 4경기를 뛰었고,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토트넘은 손흥민(LAFC)이 떠나고 치른 2025~2026시즌 EPL 17위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했다.
시즌 도중 소방수로 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을 겨우 구했다.
양민혁은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서 데 제르비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야만 토트넘 1군에서 기회를 엿볼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지난 시즌처럼 또 하부 리그로 임대를 떠나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토트넘은 2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MK돈스(3부리그)와의 프리시즌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올여름 입단한 신입생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교체 명단에 든 양민혁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약 45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몇 차례 번뜩이는 돌파와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2015년 1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양민혁은 곧바로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돼 경험을 쌓았다.
두 번째 시즌도 포츠머스를 거쳐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임대로 뛰면서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면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단 평가를 받는다.
QPR에선 공식전 14경기 2골 1도움에 그쳤고, 포츠머스에서도 16경기 3골 1도움밖에 올리지 못했다.
코번트리 시티에선 단 4경기를 뛰었고,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토트넘은 손흥민(LAFC)이 떠나고 치른 2025~2026시즌 EPL 17위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했다.
시즌 도중 소방수로 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을 겨우 구했다.
양민혁은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서 데 제르비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야만 토트넘 1군에서 기회를 엿볼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지난 시즌처럼 또 하부 리그로 임대를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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