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첫 공약사업…경남형스터디 카페 예산 등 '절반 싹둑'

기사등록 2026/07/22 2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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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간편식 등 4개 사업은 원안대로 가결

[창원=뉴시스]경남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 권순기 경남교육감.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7.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 권순기 경남교육감.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권순기 경남교육감 공약사업인 경남형스터디카페 운영과 특성화고 시설이용·평생교육 운영 등에 관련된 사업 예산 절반이 깎여 나갔다.

22일 열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각각 9억 원과 5000만원씩 삭감됐다. 교육위는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금 30억원도 15억원으로 삭감했다.

도의회 교육위는 이 날 2026년도 제1회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본예산 대비 6841억 원 증액)을 심사해 부대의견 18건을 채택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추경예산안 중 ▲‘아침 간편식’(12개 학교 시범 운영·8억 2350만 원) ▲‘어디 Go 실시간 위치공유서비스’(8억 1053만 원) ▲새학년 교실 이사·청소 서비스 지원(17억 4860만 원) ▲지방공무원 연가보상비 2일치 반영(9억 9171만 원) 등 4개 사업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금은 교육감의 포괄사업비 성격이 강한 예산으로 특별하고 긴급한 교육 사안 발생 시 편성하는 예산이다.

작년 12월 박종훈 교육감 당시에는 본예산 심의로 25억 원을 올렸으나, 교육위와 도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바 있다.

한편 교육청 소관 예결특위는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예정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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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첫 공약사업…경남형스터디 카페 예산 등 '절반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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