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한국노총 울산본부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노사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한국노총 울산본부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3235_web.jpg?rnd=20260722194342)
[울산=뉴시스] 한국노총 울산본부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노사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한국노총 울산본부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22일 오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노사 간담회를 갖고 투기자본으로부터 노동자들의 고용을 지키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울산본부 백승우 의장과 고려아연 노동조합 이은선 위원장, 고려아연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해 최근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고려아연 인수 시도와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투쟁 현황을 공유하고 울산지역 노동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은선 고려아연 노조 위원장은 "국가 기간산업을 파괴하고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MBK 사모펀드에 맞선 생존권 투쟁과 투기자본 규제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 지역 노동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
백승우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은 "울산의 향토기업이자 세계 최고의 비철금속기업인 고려아연의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고용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연대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울산본부 백승우 의장과 고려아연 노동조합 이은선 위원장, 고려아연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해 최근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고려아연 인수 시도와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투쟁 현황을 공유하고 울산지역 노동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은선 고려아연 노조 위원장은 "국가 기간산업을 파괴하고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MBK 사모펀드에 맞선 생존권 투쟁과 투기자본 규제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 지역 노동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
백승우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은 "울산의 향토기업이자 세계 최고의 비철금속기업인 고려아연의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고용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연대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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