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부부의 희망"…차병원 서울역, 센터 확장 오픈

기사등록 2026/07/22 17:55: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개원 10주년 맞아 대규모 확장 오픈

난임 부부 AI 맞춤형 진료 시스템

[서울=뉴시스] 서울역센터 확장 오픈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유은정 산부인과장, 신세찬 전무, 김유신 제1진료부원장, 윤태기 병원장, 김혜옥 제2진료부원장, 김대근 비뇨의학과장, 박성운 내과장, 조경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사진= 차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서울역센터 확장 오픈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유은정 산부인과장, 신세찬 전무, 김유신 제1진료부원장, 윤태기 병원장, 김혜옥 제2진료부원장, 김대근 비뇨의학과장, 박성운 내과장, 조경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사진= 차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센터를 확장 오픈하고 난임 부부를 위한 인공지능(AI)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대대적 정비에 나섰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센터 확장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확장의 주요 변화는 진료 동선 최적화와 협진 시스템의 강화다. 난임의 종합적인 원인 파악과 치료를 위해 내과와 비뇨의학과를 확장 이전해 진료과 간의 유기적인 협진이 더욱 원활해졌다. 산부인과 진료실을 추가 증설해 환자 개개인의 기저 질환과 임신 준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시설 안전과 감염 관리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연구시설인 배양실을 정비하는 동시에, 철저한 감염 관리를 위한 대학병원급 규모의 중앙공급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로, 시술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와 장비를 엄격한 기준으로 멸균, 관리해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보강했다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난임치료 명의인 윤태기 원장을 비롯해 김유신, 김혜옥 진료부원장 등 난임 분야의 임상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이번에 확장된 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윤태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환자분들의 굳건한 믿음 덕분"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AI 기반의 스마트 의료 환경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이끌어갈 제2의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난임 환자들에게 건강한 임신의 기쁨을 전하고 글로벌 난임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원한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진과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난임 치료 기관이다. 센터는 이번 확장을 발판 삼아 선진 의료 협업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며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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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부부의 희망"…차병원 서울역, 센터 확장 오픈

기사등록 2026/07/22 17:55: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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