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3178_web.jpg?rnd=20260722173432)
[대전=뉴시스]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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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2일 허태정 시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지역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온통대전과 연계한 플랫폼 확대와 대전형 인공지능(AI)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등 신규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기획예산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그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선 현재 산출 중인 신축 이전 부지 매입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속히 추진해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대전시 주요 현안 계속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총사업비 조정과 함께 대전의료원 건립 75억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204억원,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 15억원을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허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면한 대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사업별 원점 재검토 등 재원 확보에 매진해 왔다"며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번에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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