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18점·정한용 12점
25일 브라질과 2차 평가전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배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982_web.jpg?rnd=20260722173314)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배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6위)이 평가전에서 세계적인 강호 브라질(세계랭킹 7위)을 격파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벌어진 브라질과 1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22-25 25-21 25-23 25-20)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평가전을 치렀다.
브라질은 최근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느라 이번 평가전엔 2군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날 한국은 블로킹 득점에서 5-9로 밀렸으나 적재적소에 터진 서브 득점에선 7-4로 앞섰다.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현대캐피탈)이 20점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국군체육부대)과 정한용(대한항공)은 각각 18점, 12점으로 거들었다.
한국은 1세트를 브라질에 내줬다. 신호진이 7점, 임성진이 5점으로 분전을 펼쳤으나 22-23에서 연이어 서브 득점을 헌납했다.
2세트 반격에 나선 한국은 신호진, 임성진에 정한용도 득점 행렬에 가세하며 21-19로 앞섰다. 이후 리드를 유지한 한국은 24-21에서 임성진이 서브 득점을 생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3세트에서 접전 끝에 웃었다. 19-2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정한용, 임성진이 득점을 추가하며 23-23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요한(삼성화재)과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의 득점까지 터지며 한국이 세트 점수 역전에 성공했다.
유리한 고지로 올라선 한국은 4세트 중반 15-10으로 치고 나갔고, 신호진과 임성진, 이상현의 공격으로 상대 추격을 따돌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국은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브라질과 2차 평가전을 가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벌어진 브라질과 1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22-25 25-21 25-23 25-20)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평가전을 치렀다.
브라질은 최근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느라 이번 평가전엔 2군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날 한국은 블로킹 득점에서 5-9로 밀렸으나 적재적소에 터진 서브 득점에선 7-4로 앞섰다.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현대캐피탈)이 20점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국군체육부대)과 정한용(대한항공)은 각각 18점, 12점으로 거들었다.
한국은 1세트를 브라질에 내줬다. 신호진이 7점, 임성진이 5점으로 분전을 펼쳤으나 22-23에서 연이어 서브 득점을 헌납했다.
2세트 반격에 나선 한국은 신호진, 임성진에 정한용도 득점 행렬에 가세하며 21-19로 앞섰다. 이후 리드를 유지한 한국은 24-21에서 임성진이 서브 득점을 생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3세트에서 접전 끝에 웃었다. 19-2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정한용, 임성진이 득점을 추가하며 23-23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요한(삼성화재)과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의 득점까지 터지며 한국이 세트 점수 역전에 성공했다.
유리한 고지로 올라선 한국은 4세트 중반 15-10으로 치고 나갔고, 신호진과 임성진, 이상현의 공격으로 상대 추격을 따돌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국은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브라질과 2차 평가전을 가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