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 방문, 대전청 MZ직원과 조직문화 논의
![[대전=뉴시스] 백승보 조달청장이 22일 혁신기술로 제로에너지건축을 선도하는 정양에스지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941_web.jpg?rnd=20260722152837)
[대전=뉴시스] 백승보 조달청장이 22일 혁신기술로 제로에너지건축을 선도하는 정양에스지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백승보 조달청장이 22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찾아 혁신제품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행보을 이어갔다.
이날 백 청장은 충남 공주의 혁신제품 생산기업 정양에스지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혁신조달 정책의 성과와 규제 개선, 판로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정양에스지는 40년간 축적한 단열재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구조용 열교차단재를 개발했으며 신제품(NEP) 인증과 혁신제품 지정을 받아 공공조달시장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 자리서 백 청장은 "정양에스지처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더욱 성장하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발굴과 조달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판로 개쳑을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드론과 재활로봇, 수질분석기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지역 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 9곳과 간담회를 갖고 혁신조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고물가와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혁신제품 시범구매 확대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다수공급자계약(MAS) 품목 추가 제한기간 단축 등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백 청장은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공공조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규제 합리화와 조달기업 수출 기반 마련 등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뒤 공공조달 개혁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백 청장은 이날 대전지방조달청을 찾아 MZ세대 직원들과 브라운백 미팅을 열어 조달행정 발전방향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공공조달 개혁의 성공은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창의성과 실행력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공공조달정책에 반영하고 조달개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시작한 전국 조달현장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백 청장은 충남 공주의 혁신제품 생산기업 정양에스지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혁신조달 정책의 성과와 규제 개선, 판로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정양에스지는 40년간 축적한 단열재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구조용 열교차단재를 개발했으며 신제품(NEP) 인증과 혁신제품 지정을 받아 공공조달시장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 자리서 백 청장은 "정양에스지처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더욱 성장하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발굴과 조달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판로 개쳑을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드론과 재활로봇, 수질분석기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지역 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 9곳과 간담회를 갖고 혁신조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고물가와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혁신제품 시범구매 확대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다수공급자계약(MAS) 품목 추가 제한기간 단축 등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백 청장은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공공조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규제 합리화와 조달기업 수출 기반 마련 등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뒤 공공조달 개혁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백 청장은 이날 대전지방조달청을 찾아 MZ세대 직원들과 브라운백 미팅을 열어 조달행정 발전방향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공공조달 개혁의 성공은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창의성과 실행력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공공조달정책에 반영하고 조달개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시작한 전국 조달현장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