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합의로 올해 KLPGA 선수 15명 출전…내년 30명
![[해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후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파이널 라운드에서 24언더파로 최종 우승한 김세영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5.10.19.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9/NISI20251019_0021020619_web.jpg?rnd=20251019163243)
[해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오후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파이널 라운드에서 24언더파로 최종 우승한 김세영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5.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도 출전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2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 소속 선수 참가에 대한 LPGA와 KLPGA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은 한국 여자 골프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결과이며, 뜻을 함께해 준 양 협회에 깊은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KLPGA와 LPGA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BMW 챔피언십에 올해는 15명, 2027년에 30명의 KLPGA 투어 선수에게 출전권을 주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 성사 과정에서는 BMW 그룹 코리아가 양 협회의 합의를 위해 핵심 파트너로서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MW 그룹 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출범 이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한국 골프 팬들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LPGA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합의는 대회의 의미와 가능성을 한 단계 확장하고,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무대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 10월22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에서 열리며, LPGA 선수 68명, KLPGA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이 출전해 컷오프 없이 우승을 다툰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여자골프의 중심 무대로서 역할과 영향력을 더 확대하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자골프 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7년 대회는 LPGA 선수 74명, KLPGA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으로 108명까지 늘어나 컷오프 제도를 실시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27년에는 더 많은 한국 선수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기회가 확대되며 한국 여자골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단순히 대회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글로벌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한층 더 발전한 세계적인 위상의 골프 무대를 한국에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MW 그룹 코리아는 22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 소속 선수 참가에 대한 LPGA와 KLPGA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은 한국 여자 골프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결과이며, 뜻을 함께해 준 양 협회에 깊은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KLPGA와 LPGA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BMW 챔피언십에 올해는 15명, 2027년에 30명의 KLPGA 투어 선수에게 출전권을 주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 성사 과정에서는 BMW 그룹 코리아가 양 협회의 합의를 위해 핵심 파트너로서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MW 그룹 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출범 이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한국 골프 팬들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LPGA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합의는 대회의 의미와 가능성을 한 단계 확장하고,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무대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 10월22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에서 열리며, LPGA 선수 68명, KLPGA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이 출전해 컷오프 없이 우승을 다툰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여자골프의 중심 무대로서 역할과 영향력을 더 확대하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자골프 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7년 대회는 LPGA 선수 74명, KLPGA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으로 108명까지 늘어나 컷오프 제도를 실시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27년에는 더 많은 한국 선수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기회가 확대되며 한국 여자골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단순히 대회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글로벌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한층 더 발전한 세계적인 위상의 골프 무대를 한국에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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