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임실군의 벼 공동바제단의 드론방제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883_web.jpg?rnd=20260722150003)
[임실=뉴시스] 임실군의 벼 공동바제단의 드론방제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올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밀도가 변화함에 따라 적기 방제를 대폭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올해 방제는 1차의 경우 이미 지난 20일에 시작돼 29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2차는 8월5일부터 14일까지, 3차는 8월말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공동방제는 총 17억515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항공·광역방제와 일반방제를 포함한 총 9900㏊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7개 공동방제단이 참여해 전 면적을 드론 또는 광역방제 방식으로 진행한다.
약제의 비산과 약해 피해를 줄이고 방제효과를 높이고자 바람이 적은 새벽과 오전 시간을 중심으로 작업이 펼쳐진다.
농가에는 개별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지원하며 항공·광역방제와 마찬가지로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공동방제를 통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충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방제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득수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어 무엇보다 적기 공동방제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임실쌀 생산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밀도가 변화함에 따라 적기 방제를 대폭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올해 방제는 1차의 경우 이미 지난 20일에 시작돼 29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2차는 8월5일부터 14일까지, 3차는 8월말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공동방제는 총 17억515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항공·광역방제와 일반방제를 포함한 총 9900㏊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7개 공동방제단이 참여해 전 면적을 드론 또는 광역방제 방식으로 진행한다.
약제의 비산과 약해 피해를 줄이고 방제효과를 높이고자 바람이 적은 새벽과 오전 시간을 중심으로 작업이 펼쳐진다.
농가에는 개별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지원하며 항공·광역방제와 마찬가지로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공동방제를 통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충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방제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득수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어 무엇보다 적기 공동방제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임실쌀 생산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