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튀르키예 석학 초청 '글로벌 한국문화 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7/22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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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지예스대 한국어문학과 괵셀·하티제 교수 초청

튀르키예 내 한국학 연구 및 한국문학 교육 현황 공유

[서울=뉴시스] 한성대는 20일 튀르키예 한국학 전문가를 초청해 '2026 글로벌 한성 한국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성대는 20일 튀르키예 한국학 전문가를 초청해 '2026 글로벌 한성 한국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튀르키예 한국학 전문가를 초청해 '2026 글로벌 한성 한국문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튀르키예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학 연구와 한국문학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과 튀르키예 간 학술·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창원 한성대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윤수 전 주튀르키예 대한민국 대사의 축사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의 기념사 ▲주제발표(튀르키예 에르지예스대 한국어문학과 괵셀·하티제 교수) ▲질의응답 ▲한성발전공헌상 수여식 ▲폐회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괵셀 교수는 '한류의 관점에서 본 튀르키예의 한국학 연구'를 주제로 튀르키예 내 한류 확산과 한국학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현지 대학에서의 연구 동향을 설명했다.

또한 하티제 교수는 '튀르키예에서의 한국문학 교육과 한국문학의 인지도'를 주제로 한국문학이 튀르키예 대학의 학생과 현지 독자들에게 알려지는 과정, 교육 현장에서의 사례 등을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참석 학생들과 두 교수 간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튀르키예에서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학의 현지 반응, 한국학 연구의 전망 등에 관해 질문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 총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튀르키예에서는 어떻게 연구되고 받아들여지는지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외 대학과의 학술 교류와 학생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성대는 한국과 튀르키예 간 학술·문화교류 확대와 한국학 발전에 이바지한 괵셀 교수에게 '한성발전공헌상'을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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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튀르키예 석학 초청 '글로벌 한국문화 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7/22 14:5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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