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해외봉사단, 몽골 울란바타르 아동센터 봉사활동 성료

기사등록 2026/07/22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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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누르불아동센터서 9박 10일간 나눔 실천

학생·교직원 29명, 교육봉사 및 땔감 운반 지원

[서울=뉴시스] 숭실대 사회공헌팀 산하 에버그린 해외봉사단이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타르 우누르불아동센터(Unur Bul Child Center)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숭실대 사회공헌팀 산하 에버그린 해외봉사단이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타르 우누르불아동센터(Unur Bul Child Center)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는 사회공헌팀 산하 에버그린 해외봉사단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있는 우누르불아동센터(Unur Bul Child Center)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 24명과 교직원 5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출국 전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구 및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현지 활동을 준비했으며, 봉사자 교육을 통해 현지 문화와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지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전통놀이, 만들기 활동, 레크리에이션, K-팝과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아동들의 여름 숙소에 필요한 땔감을 마련하기 위해 나무를 운반하고 정리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해외봉사에는 이윤재 총장도 활동에 참여했다. 이 총장은 "숭실대의 건학이념인 '진리와 봉사'는 교실 안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할 때 더욱 빛난다"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세계를 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도움을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현지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며 "이번 봉사는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버그린 해외봉사단을 후원하는 상록수나눔재단의 이상춘 이사장도 봉사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상록수나눔재단은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숭실대 에버그린 해외봉사단은 오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오쉬 지역,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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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해외봉사단, 몽골 울란바타르 아동센터 봉사활동 성료

기사등록 2026/07/22 14: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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