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득표 실패
![[뉴욕=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캠 슐리틀러. 2026.04.18](https://img1.newsis.com/2026/04/18/NISI20260418_0001188123_web.jpg?rnd=20260418082940)
[뉴욕=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캠 슐리틀러. 2026.04.18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에이스 캠 슐리틀러와 밀워키 브루어스 강속구 투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양대 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1위를 질주하며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2일(한국 시간) 자사 소속 전문가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시즌 사이영상 모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전반기 성적과 남은 시즌 예상 성적을 종합한 투표 결과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슐리틀러가 1위에 올랐고, 내셔널리그(NL)에서는 미저로우스키가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했다.
슐리틀러는 1위 표 23장을 받으며 총점 154점으로 3회 연속 모의 투표 1위를 차지했다.
빅리그 2년 차인 슐리틀러는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23이닝을 던지며 9승 6패 평균자책점 2.20으로 맹활약했다.
슐리틀러의 뒤를 AL 탈삼진 1위(155개) 딜런 시즈(토론로 블루제이스)가 쫓고 있다. 그는 총점 142점(1위 표 10장)을 획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2일(한국 시간) 자사 소속 전문가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시즌 사이영상 모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전반기 성적과 남은 시즌 예상 성적을 종합한 투표 결과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슐리틀러가 1위에 올랐고, 내셔널리그(NL)에서는 미저로우스키가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했다.
슐리틀러는 1위 표 23장을 받으며 총점 154점으로 3회 연속 모의 투표 1위를 차지했다.
빅리그 2년 차인 슐리틀러는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23이닝을 던지며 9승 6패 평균자책점 2.20으로 맹활약했다.
슐리틀러의 뒤를 AL 탈삼진 1위(155개) 딜런 시즈(토론로 블루제이스)가 쫓고 있다. 그는 총점 142점(1위 표 10장)을 획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밀워키=AP/뉴시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27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6.27](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1377826_web.jpg?rnd=20260627091638)
[밀워키=AP/뉴시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27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6.27
미저로우스키는 1위 표 30장을 쓸어 담으며 총점 161점을 기록, NL 모의 투표 1위를 달렸다.
평균 시속 160㎞가 넘는 빠른 공을 뿌리는 미저로우스키는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115이닝을 투구하며 10승 4패 평균자책점 1.57, 173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MLB닷컴은 NL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 다승 공동 5위에 오른 미저로우스키에 대해 "2006년 요한 산타나 이후 나오지 않았던 투수 3관왕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위는 총점 113점을 얻은 '괴물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다. 그는 1위 표 한 장을 받는 데 그쳤다.
최근 무릎 통증으로 마운드에 서지 못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오타니는 올해 14경기에 등판해 85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 탈삼진 95개의 호성적을 냈으나 무릎 부상 여파로 사이영상 후보들에 비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평균 시속 160㎞가 넘는 빠른 공을 뿌리는 미저로우스키는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115이닝을 투구하며 10승 4패 평균자책점 1.57, 173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MLB닷컴은 NL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 다승 공동 5위에 오른 미저로우스키에 대해 "2006년 요한 산타나 이후 나오지 않았던 투수 3관왕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위는 총점 113점을 얻은 '괴물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다. 그는 1위 표 한 장을 받는 데 그쳤다.
최근 무릎 통증으로 마운드에 서지 못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오타니는 올해 14경기에 등판해 85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 탈삼진 95개의 호성적을 냈으나 무릎 부상 여파로 사이영상 후보들에 비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