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급식 메뉴 현장 구매 연계
![[나주=뉴시스] '2026 식품·기기 전시회 행사장'에 들어선 국산밀·콩·가루쌀 단체급식 'aT 홍보관' 운영 현장. (사진=aT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712_web.jpg?rnd=20260722135356)
[나주=뉴시스] '2026 식품·기기 전시회 행사장'에 들어선 국산밀·콩·가루쌀 단체급식 'aT 홍보관' 운영 현장. (사진=aT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의 단체급식시장 확대를 위해 판로 개척에 나섰다.
22일 aT에 따르면 공사는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식품·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전략 작물 단체 급식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영양사와 단체 급식 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aT는 국산 밀·콩·가루쌀의 우수성과 활용 메뉴를 소개하고 실제 식재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홍보관에서는 우리밀 스파게티와 콩부각, 가루쌀 치아바타 등 국산 원료를 활용한 메뉴를 시식할 수 있다. 단체 급식용 가공식품 전시와 함께 식재료 발주 정보를 담은 안내 자료도 제공한다.
aT는 또 학교와 군부대 등 대형 급식소를 대상으로 국산 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국산 밀·콩 DAY' 사업도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국산 원료 사용에 따른 추가 식재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대규모 급식에 적합한 조리법 보급과 소비 촉진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국산 밀·콩·가루쌀은 식량안보 강화와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핵심 전략 작물"이라며 "단체급식시장에서 국산 원료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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