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강북삼성병원 간호사 오경민씨(왼쪽)와 인하대병원 간호사 조예본씨.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672_web.jpg?rnd=20260722132641)
[부천=뉴시스] 강북삼성병원 간호사 오경민씨(왼쪽)와 인하대병원 간호사 조예본씨.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 송내역 인근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가 비번 중이던 간호사들의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했다.
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2분께 송내역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진 A(50대)씨에게 오경민씨와 조예본씨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처치를 시행했다.
오씨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조씨는 인하대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비번이던 두 사람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역할을 나눠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이들은 역사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1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고, 환자는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현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119구급대는 환자 상태를 재확인한 뒤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응급처치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2분께 송내역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진 A(50대)씨에게 오경민씨와 조예본씨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처치를 시행했다.
오씨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조씨는 인하대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비번이던 두 사람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역할을 나눠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이들은 역사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1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고, 환자는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현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119구급대는 환자 상태를 재확인한 뒤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응급처치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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