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C형간염 퇴치" 전북도, 도민 6000명 항체검사

기사등록 2026/07/22 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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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는 도민 6000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50대 이상과 침습적 시술 경험자,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이며, 문신·피어싱 업소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감염취약 대상까지 검사를 확대한다. 항체 양성자는 확진검사와 치료로 연계하고 문자·전화 상담 등을 통한 추적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명옥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C형간염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고위험군 선별검사와 치료 연계를 강화해 도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C형간염 퇴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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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C형간염 퇴치" 전북도, 도민 6000명 항체검사

기사등록 2026/07/22 13:03: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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