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안양대가 ‘유아 정서역량 지원’ 지역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정서역량 지원 교육 현장. (사진=안양대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626_web.jpg?rnd=20260722121149)
[안양=뉴시스] 안양대가 ‘유아 정서역량 지원’ 지역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정서역량 지원 교육 현장. (사진=안양대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3년 차를 맞아, 유아 정서역량 발달 지원 프로그램의 지역사회 정착을 가속화하고 있다.
안양대 유아교육과는 초롱유치원과 시립다정어린이집과 협력해 교사학습공동체 및 심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장 교사들은 이를 통해 유아 정서 지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적인 교수법을 모색하고 있다.
대학 측은 연수 범위도 크게 확대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광명·구리남양주·군포의왕·김포·여주 등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확산 교육을 진행했다.
주 내용은 ‘마음을 이어주는 정서놀이 RELAY’ 이해 운영 사례 분석, 관계 형성과 정서 표현을 돕는 ‘경계놀이’ 실습 등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현장 적용도가 높은 놀이 사례와 상호작용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아 정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안양대는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추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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