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안터생태공원 ‘안터 물길 따라 걷는 봄 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603_web.jpg?rnd=20260722114145)
[광명=뉴시스] 안터생태공원 ‘안터 물길 따라 걷는 봄 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국가 공인을 받았다.
광명시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안터 물길 따라 걷는 봄 탐험'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친환경성과 교육효과, 안정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내용의 우수환경프로그램 지정제도를 운영 중이다.
기후에너지부가 인증한 '안터 물길 따라 걷는 봄 탐험'은 참가자들이 안터생태공원의 봄철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안터 물길을 따라 걸으며 수생태계의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안터 물길 주변 동·식물 모니터링 ▲수질 정화 식물 관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 쉽고 재미있는 커리큘럼과 환경보전 가치 체함 기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환경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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