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매출 5조6121억원, 영업손실 1077억원
2400억원 일회성 비용 제외시 흑자 달성
"하반기 안정적 수익 구조 공고히할 것"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사진 = 업체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392_web.jpg?rnd=20250925120754)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사진 = 업체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리더십과 원가 혁신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TV·IT 기기 수요 감소와 중국의 저가 공세, 반도체 가격 인상으로 인한 원가 상승 등 속에서도 '일등 기술' 확보와 원가 혁신을 통해 안정적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6121억원, 영업손실 107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인한 충당금이 반영되면서 영업손실이 났다.
다만, 희망퇴직으로 인한 충당금 반영을 제외할 경우 흑자를 달성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날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번이 마지막으로 여기며 과거보다 규모와 조건이 확대된 패키지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며 "결과적으로 2400억원의 비용이 발생했고, 2분기 실적에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지난 4년간 2분기에 고질적 적자가 발생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일회성 비용 제외시 2분기 적자 상황에서 탈피한 것이 꽤 의미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TV·IT 기기 수요 감소와 중국의 저가 공세, 반도체 가격 인상으로 인한 원가 상승 등 속에서도 '일등 기술' 확보와 원가 혁신을 통해 안정적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6121억원, 영업손실 107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인한 충당금이 반영되면서 영업손실이 났다.
다만, 희망퇴직으로 인한 충당금 반영을 제외할 경우 흑자를 달성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날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번이 마지막으로 여기며 과거보다 규모와 조건이 확대된 패키지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며 "결과적으로 2400억원의 비용이 발생했고, 2분기 실적에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지난 4년간 2분기에 고질적 적자가 발생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일회성 비용 제외시 2분기 적자 상황에서 탈피한 것이 꽤 의미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LG디스플레이는 '주사율이 FPS 게임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국제 학회 등에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 직원이 게이밍 모니터 주사율과 게임 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D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1938_web.jpg?rnd=20260709092027)
[서울=뉴시스] LG디스플레이는 '주사율이 FPS 게임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국제 학회 등에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 직원이 게이밍 모니터 주사율과 게임 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D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희망퇴직으로 인한 24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약 1323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흑자를 실현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11조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매출 11조6523억원, 영업손실 826억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이슈 등이 이어지며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 패널의 경우 상반기 월드컵 특수 종료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 등으로 글로벌 경쟁이 심화할 전망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흑자를 실현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11조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매출 11조6523억원, 영업손실 826억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이슈 등이 이어지며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 패널의 경우 상반기 월드컵 특수 종료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 등으로 글로벌 경쟁이 심화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LG디스플레이는 모니터·TV용 대형 OLED 전 제품이 글로벌 인증업체 인터텍으로부터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획득한 탠덤WOLED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LGD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486_web.jpg?rnd=20260622095956)
[서울=뉴시스] LG디스플레이는 모니터·TV용 대형 OLED 전 제품이 글로벌 인증업체 인터텍으로부터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획득한 탠덤WOLED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LGD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따라 하반기 원가 혁신을 지속하고,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 프로모션에 대응하기 위해 중저가 올레드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기술 격차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니터 시장의 흐름에 맞춰 게이밍 OLED 모니터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출하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대형 패널 역시 수요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비해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소형 패널은 높은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내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신기술에 대한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특히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AX(AI전환) 중심의 기술 혁신으로 개발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차별적 고객 가치 기반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니터 시장의 흐름에 맞춰 게이밍 OLED 모니터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출하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대형 패널 역시 수요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비해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소형 패널은 높은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내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신기술에 대한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특히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AX(AI전환) 중심의 기술 혁신으로 개발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차별적 고객 가치 기반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