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주 대표, 취임 1년 4개월 만에 사퇴
이재한 내정자, 오는 8월 임시 주총서 선임 예정
![[서울=뉴시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588_web.jpg?rnd=20260722113224)
[서울=뉴시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이원주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 내정자는 오는 8월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원주 대표는 취임한 지 1년 4개월여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최근 디케이테크인 내부 경영 현안과 맞물려 해당 대표직에서도 자진 사임하면서 양사 겸직 체제 역시 막을 내리게 됐다.
이 내정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하기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서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을 담당했다.
향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 내정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과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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