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협상 난항' 대구 NC아울렛 엑스코점, 문 닫는다

기사등록 2026/07/22 11:28: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내달 31일까지 운영한 후 영업종료

2012년 개장…140여개 브랜드 입점

[대구=뉴시스] NC아울렛 엑스코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NC아울렛 엑스코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북구 종합유통단지에 있는 NC아울렛 엑스코점이 건물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라 내달 말 영업을 종료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NC아울렛 엑스코점은 내달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마치고 철수할 예정이다. 별도의 대체 점포 이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NC아울렛 엑스코점은 2012년 이랜드리테일이 종합유통단지 의류관의 위탁 운영을 맡으면서 문을 열었다. 현재 패션과 잡화, 식음료 등을 포함한 14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대형 유통시설의 영업 종료가 결정되면서 입점 업체의 매장 이전과 종합유통단지 상권의 공실 확대 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일부 매장은 영업 종료를 앞두고 재고 정리와 이전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 연장과 관련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면서 "협상이 결렬된 것은 아니며 경영 악화나 영업 부진에 따른 결정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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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협상 난항' 대구 NC아울렛 엑스코점, 문 닫는다

기사등록 2026/07/22 11:2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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