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국방 ICT 과제 주관기관 선정…"AI 지휘 체계 고도화"

기사등록 2026/07/22 11:29:5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62억 투입해 AI 기반 의사결정체계 개발

'예측→지시' 가능한 데이터처리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판교하우스. (사진=LIG D&A)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판교하우스. (사진=LIG D&A)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정부의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LIG D&A는 지능형 의사 결정 지원 체계 개발에 본격 나선다.

구체적으로 약 62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의사 결정 지원 체계를 개발한다.

이번 개발이 마무리되면 국방 AI 기술력이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담 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다.

전장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예측과 지시 단계로 이어지는 전장 데이터 처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9년까지 작전 계획 수립 시간을 절감하는 지능형 지휘 체계를 완성한다.

LIG D&A 관계자는 "상황을 진단하는 지능형 사실 분석, 전력 전개를 예측하는 상황 전개 예측, 작전 지휘를 돕는 지시적 AI 기반 방책 자동 생성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군의 지휘 결심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LIG D&A는 이번 사업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육군사관학교, 모비젠, 인피닉 등 산학연의 국방 AI 관련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산학연 컨소시엄은 향후 소요군 실증을 거쳐 핵심 기술의 유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한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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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국방 ICT 과제 주관기관 선정…"AI 지휘 체계 고도화"

기사등록 2026/07/22 11:29: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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