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2_web.jpg?rnd=2026070210301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올해 상반기 숨은 세원 발굴 조사단을 운영해 누락 세원 13억800만원을 발굴·추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법인과 비과세·감면 부동산, 탈루 취약 분야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모두 514건의 누락 세원을 확인했다.
분야별로는 법인 서면조사 17건 1억4400만원,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후관리 183건 4억3200만원, 사례별 조사 267건 4억1100만원, 탈루 취약 분야 기획 세무조사 47건 3억2100만원이다.
주요 사례로는 자동세차시설을 설치하고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법인에서 취득세와 재산세를 추징했으며, 지방세 감면을 받은 종교단체가 의무 사용기간 내 부동산을 매각한 사실을 확인해 감면받은 취득세 2억여원 등을 추징했다.
시는 이와 함께 취득세와 재산세 등 과세자료 4만3552건을 정비해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최현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가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세 감면 제도의 적정 운영과 조세 정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락 세원 조사와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후관리를 지속해 공정한 과세 기반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법인과 비과세·감면 부동산, 탈루 취약 분야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모두 514건의 누락 세원을 확인했다.
분야별로는 법인 서면조사 17건 1억4400만원,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후관리 183건 4억3200만원, 사례별 조사 267건 4억1100만원, 탈루 취약 분야 기획 세무조사 47건 3억2100만원이다.
주요 사례로는 자동세차시설을 설치하고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법인에서 취득세와 재산세를 추징했으며, 지방세 감면을 받은 종교단체가 의무 사용기간 내 부동산을 매각한 사실을 확인해 감면받은 취득세 2억여원 등을 추징했다.
시는 이와 함께 취득세와 재산세 등 과세자료 4만3552건을 정비해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최현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가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세 감면 제도의 적정 운영과 조세 정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락 세원 조사와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후관리를 지속해 공정한 과세 기반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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