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
![[서울=뉴시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된다 .광주 군공항 지역은 250만평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있다. 현재 광주 군공항 이전은 무안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086_web.jpg?rnd=20260707114702)
[서울=뉴시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된다 .광주 군공항 지역은 250만평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있다. 현재 광주 군공항 이전은 무안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800조원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상설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상설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 위원 1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한다.
특별시의회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광주 군공항의 무안공항 통합 이전을 전제로 하고 있는 데다, 대규모 공업용수·전력을 적기에 공급해야 하지만 행정 절차 지연시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와 전문 인력 양성, 정주 여건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복수의 상임위원회에 분산돼 있고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기동적 대응에 한계가 있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상설특별위원회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관련된 쟁점 사안별로 소관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모은 뒤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하고 국비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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