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세창. (사진=TV조선)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457_web.jpg?rnd=20260722102645)
[서울=뉴시스] 이세창. (사진=TV조선) 2026.07.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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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세창이 개그맨 리마리오와 닮은 이미지로 인해 배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힌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출연해 과거 가수 활동과 배우 생활에 얽힌 일화를 전한다.
이세창은 2004년 SBS TV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리마리오와 함께 무대에 오른 뒤 예상하지 못한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그 무대에 오른 것 때문에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길에서 사람들이 저를 보고 '우와 개그맨이다!' 하며, 이미지가 개그맨이 돼 버렸다"고 말한다.
이세창은 해당 방송 이후 약 1년간 드라마에 출연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그는 "그 이후로 1년 동안 드라마를 못 했다. (배우는) 신비로운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웃겨 보이고 얼굴만 보면 리마리오가 생각나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한다.
방송에서는 이세창의 과거 가수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세창은 1995년 드라마 '딸부잣집'의 인기에 힘입어 음반을 냈다고 밝힌다.
그는 "두 번째 출연작, 드라마 '딸부잣집'이 시청률 40%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자, 매니저가 갑자기 음반을 내자고 제안했다"며 가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이어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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