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 개방…법무부, 특별근무 대책

기사등록 2026/07/22 10:28:24

최종수정 2026/07/22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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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가족 자동출입국심사 등록 간편화

[인천공항=뉴시스] 박주성 기자 = 법무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의 편리한 출입국을 돕기 위해 '인천공항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07.22. park7691@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박주성 기자 = 법무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의 편리한 출입국을 돕기 위해 '인천공항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법무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의 편리한 출입국을 돕기 위해 '인천공항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 대책'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출국장 조기 개방과 인력 보강 등을 골자로 한 특별 근무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법무부는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천공항 출국장 개방 시간을 앞당긴다. 제1터미널 2번 출국장은 오전 5시 30분, 4번 출국장은 오전 6시, 제2터미널 2번 출국장은 오전 5시 운영을 시작한다.

심사관 조기출근을 추진해 가장 혼잡한 새벽 시간대의 출국장 심사 인력도 보강한다.

이에 따라 제1터미널 심사 인력은 24명에서 32명으로, 제2터미널은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난다. 일반 부서 인력을 출입국심사 지원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승객의 편리한 출입국을 돕기 위한 방안도 시행된다.

그동안 미성년 자녀와 함께 출국하는 가족의 경우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하려면 출국장에 진입하기 전 외부에 있는 출입국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했다.

이번 하계 성수기 동안에는 한시적으로 출국장에 입장한 뒤 출국심사를 받기 바로 직전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 서비스는 다음 달 14일까지 평일 오전 10시~오후 3시 제2터미널 동·서편 출국장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하계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우리 국민이 출입국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심사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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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 개방…법무부, 특별근무 대책

기사등록 2026/07/22 10:28:24 최초수정 2026/07/22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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