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민등록 사실조사…11월까지 비대면·방문 실시

기사등록 2026/07/22 0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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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포스터. (포스터=안양시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포스터. (포스터=안양시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의 일치 여부를 대조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7월20일~9월7일)를 먼저 시행한 뒤 미참여 가구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9월8일~11월9일)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원화된다.

올해 비대면 조사에는 티맵(T-MAP) 지도 시스템이 도입됐다. 그간 모바일 위치 측정(GPS) 과정에서 빈번했던 주소 인식 오류를 줄이고 조사 기간을 늘려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방문 조사는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확인한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미취학 아동 포함 가구 등 '중점 조사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응했더라도 원칙적으로 방문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결과를 보건복지부와 공유해 수급 지원 등 행정 조치로 연결할 계획이다. 불일치가 확인된 가구는 서면 최고 및 공고 절차를 거쳐 12월 중순 주민등록 정리가 직권 처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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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등록 사실조사…11월까지 비대면·방문 실시

기사등록 2026/07/22 09:45: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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