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3명·은메달 2명·장려상 1명…117개국 666명 참가
4개 분야서 총 6문제…'만점' 이현준 학생 2년 연속 금메달
![[서울=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장려상 1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대표단인 변서진·이현준·홍승욱·김채민·김동현·심성진 학생(왼쪽부터)이 메달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과기정통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335_web.jpg?rnd=20260722092711)
[서울=뉴시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장려상 1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대표단인 변서진·이현준·홍승욱·김채민·김동현·심성진 학생(왼쪽부터)이 메달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대표단 학생 6명이 전원 수상에 성공했다. 한국대표단 학생이 42점 만점을 받아 개인 순위 1위에 오르는 성과도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장려상 1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으며, 117개국 학생 666명이 참가했다. 올해 한국대표단은 삼성전자의 후원을 통해 교육과 지원을 받았다.
한국대표단에서는 변서진 세종과학고 1학년, 심성진 서울과학고 1학년, 이현준 서울과학고 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동현 서울과학고 2학년과 홍승욱 서울과학고 2학년 학생은 은메달을, 김채민 서울과학고 1학년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이현준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42점 만점을 기록해 개인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는 대수·조합·기하·정수 분야에서 총 6문제가 출제됐다. 각 문제는 7점 만점으로, 참가자들은 하루 4시간30분씩 이틀 동안 시험을 치렀다. 올해도 마지막 문항인 3번과 6번의 난도가 높았으며, 2번 문항도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돼 전반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송용진 한국수학올림피아드위원회 단장은 "글로벌 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빛나는 결실을 거둔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한국 기초과학을 짊어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표단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이어 정보·지구과학·천문·천체물리 등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장려상 1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으며, 117개국 학생 666명이 참가했다. 올해 한국대표단은 삼성전자의 후원을 통해 교육과 지원을 받았다.
한국대표단에서는 변서진 세종과학고 1학년, 심성진 서울과학고 1학년, 이현준 서울과학고 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동현 서울과학고 2학년과 홍승욱 서울과학고 2학년 학생은 은메달을, 김채민 서울과학고 1학년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이현준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42점 만점을 기록해 개인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는 대수·조합·기하·정수 분야에서 총 6문제가 출제됐다. 각 문제는 7점 만점으로, 참가자들은 하루 4시간30분씩 이틀 동안 시험을 치렀다. 올해도 마지막 문항인 3번과 6번의 난도가 높았으며, 2번 문항도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돼 전반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송용진 한국수학올림피아드위원회 단장은 "글로벌 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빛나는 결실을 거둔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한국 기초과학을 짊어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표단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이어 정보·지구과학·천문·천체물리 등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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