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소정보시설 훼손·망실 3373개 정비 추진

기사등록 2026/07/22 09: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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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만5000여개 전수조사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주소정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를 마치고 훼손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모두 6만5천450개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망실·훼손 여부 등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의 약 5.1%인 3373개가 망실되거나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연내 순차적으로 보수·교체하고 노후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이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주소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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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소정보시설 훼손·망실 3373개 정비 추진

기사등록 2026/07/22 09:25: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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