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공연·걷기·마켓 등 프로그램
원도심 첫 상설공연 '발코니 뮤직쇼' 선봬
![[부산=뉴시스] 부산 최초 상설형 거리공연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296_web.jpg?rnd=20260722091020)
[부산=뉴시스] 부산 최초 상설형 거리공연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연말까지 부산 전역에서 공연과 야간 걷기, 마켓 등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 최초의 상설형 거리공연인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를 처음 선보인다. 오는 25일 광복로에서 막을 올리는 스트릿 페스타를 시작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발코니 뮤직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월 말에는 APEC나루공원부터 민락동까지 걷는 '나이트 워크', 9월에는 다대포해변공원에서 공연과 피크닉을 결합한 '나이트 뮤직 캠크닉', 9~10월에는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는 '나이트 마켓'이 차례로 열린다.
부산시는 지난해 26만여 명이 찾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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