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27.4도·대구 25.9도…대구·경북 곳곳 열대야

기사등록 2026/07/22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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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그친 뒤 폭염이 찾아온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관광안내소 앞 광장에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포그가 나오고 있다. 2026.07.20.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그친 뒤 폭염이 찾아온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관광안내소 앞 광장에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포그가 나오고 있다. 2026.07.2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밤사이 대구와 경북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밤 최저기온은 포항 27.4도, 안동 26.3도, 경산 26.2도, 대구 25.9도, 울릉도·칠곡 25.8도, 상주·예천 25.7도, 구미 25.5도, 문경·고령 25.0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대구와 경북(구미, 영천, 경산, 고령, 성주, 칠곡, 포항, 김천북부, 안동동남부, 경주중북부, 경주남부)에는 폭염경보가, 그 밖의 경북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울러 대구(대구중부, 달성남부)와 경북 9개 시·군(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예천, 의성)에는 열대야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당분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평년(최저 20~24도, 최고 28~3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낮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폭염경보 지역 35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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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7.4도·대구 25.9도…대구·경북 곳곳 열대야

기사등록 2026/07/22 09:1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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