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 치료제 임상 2상 12주 분석 결과
![[서울=뉴시스] 디앤디파마텍은 회사의 MASH 치료제 후보물질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초기 임상 결과가 세계적 의학 학술지 '란셋 위장병학·간장학'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디앤디파마텍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18/NISI20240318_0001503685_web.jpg?rnd=20240318093257)
[서울=뉴시스] 디앤디파마텍은 회사의 MASH 치료제 후보물질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초기 임상 결과가 세계적 의학 학술지 '란셋 위장병학·간장학'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디앤디파마텍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GLP-1 계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의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초기 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디앤디파마텍은 회사의 MASH 치료제 후보물질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초기 임상 결과가 세계적 의학 학술지 '란셋 위장병학·간장학'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란셋(The Lancet)'은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 '미국의학협회지(JAMA)'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의학 학술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란셋 위장병학·간장학은 해당 분야 최상위권의 피인용 지수(IF 39.1)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제 환자 데이터 기반의 임상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 엄격한 검증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재 논문은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임상 2상 12주 분석 결과를 다루고 있다. 연구에는 MASH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해당 임상의 주요 책임자(PI)인 마젠 누레딘(Mazen Noureddin) 교수가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이슬기 대표이사를 포함한 디앤디파마텍 핵심 연구진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논문은 회사가 최근 발표한 48주 조직생검 결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연구로, 자보페그두타이드가 치료 12주 만에 지방간, 간 경직도(MRE) 및 섬유화 바이오마커를 개선시켜 이러한 초기 비침습적 지표(NIT)의 긍정적 변화가 48주 시점의 조직학적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디앤디파마텍에 따르면 연구의 핵심 성과는 기존 MASH 치료제 대비 빠른 간 개선 효과를 보이는 동시에, 이미 보고된 GLP-1 계열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체중 독립적 치료 효과를 파악했다는 점이다.
자보페그두타이드는 글루카곤 수용체 작용을 통해 지방간을 직접 타겟함으로써 치료 초기 체중 감소가 제한적인 환자에서도 더 높은 치료 효능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주요 섬유화 바이오마커의 개선과 함께 체중 감소 및 혈당 조절 효과가 동시에 관찰되며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전반적인 대사 개선 효능을 파악했다.
이슬기 대표이사는 "이번 란셋 논문은 최근 발표한 자보페그두타이드의 48주 조직생검 결과가 치료 초기부터 나타난 빠르고 일관된 간 개선 효과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과학적 근거"라고 전했다.
디앤디파마텍 관계자는 "최근 확보한 48주 조직생검 결과와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링 및 후기 임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디앤디파마텍은 회사의 MASH 치료제 후보물질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초기 임상 결과가 세계적 의학 학술지 '란셋 위장병학·간장학'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란셋(The Lancet)'은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 '미국의학협회지(JAMA)'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의학 학술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란셋 위장병학·간장학은 해당 분야 최상위권의 피인용 지수(IF 39.1)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제 환자 데이터 기반의 임상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 엄격한 검증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재 논문은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임상 2상 12주 분석 결과를 다루고 있다. 연구에는 MASH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해당 임상의 주요 책임자(PI)인 마젠 누레딘(Mazen Noureddin) 교수가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이슬기 대표이사를 포함한 디앤디파마텍 핵심 연구진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논문은 회사가 최근 발표한 48주 조직생검 결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연구로, 자보페그두타이드가 치료 12주 만에 지방간, 간 경직도(MRE) 및 섬유화 바이오마커를 개선시켜 이러한 초기 비침습적 지표(NIT)의 긍정적 변화가 48주 시점의 조직학적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디앤디파마텍에 따르면 연구의 핵심 성과는 기존 MASH 치료제 대비 빠른 간 개선 효과를 보이는 동시에, 이미 보고된 GLP-1 계열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체중 독립적 치료 효과를 파악했다는 점이다.
자보페그두타이드는 글루카곤 수용체 작용을 통해 지방간을 직접 타겟함으로써 치료 초기 체중 감소가 제한적인 환자에서도 더 높은 치료 효능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주요 섬유화 바이오마커의 개선과 함께 체중 감소 및 혈당 조절 효과가 동시에 관찰되며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전반적인 대사 개선 효능을 파악했다.
이슬기 대표이사는 "이번 란셋 논문은 최근 발표한 자보페그두타이드의 48주 조직생검 결과가 치료 초기부터 나타난 빠르고 일관된 간 개선 효과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과학적 근거"라고 전했다.
디앤디파마텍 관계자는 "최근 확보한 48주 조직생검 결과와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링 및 후기 임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