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 고객 비중 최대 92%…브랜드 외연↑
자빈드서울·에스쁘아·페리페라 거래액 성장
![[서울=뉴시스] 에이블리에서 단독 선런칭한 ▲자빈드서울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왼쪽) ▲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 키 ▲에스쁘아 비벨벳 커버 쿠션(오른쪽) 제품 (사진=에이블리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213_web.jpg?rnd=20260722084016)
[서울=뉴시스] 에이블리에서 단독 선런칭한 ▲자빈드서울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왼쪽) ▲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 키 ▲에스쁘아 비벨벳 커버 쿠션(오른쪽) 제품 (사진=에이블리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에이블리가 뷰티 브랜드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선론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신규 고객 유입 창구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블리는 올해 상반기 뷰티 선론칭 데이터 분석 결과, 단독 선론칭을 진행한 브랜드들이 거래액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4월 자빈드서울은 신제품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17호'를 에이블리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행사 기간 에이블리 내 자빈드서울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49배 이상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의 92% 이상이 브랜드 첫 구매 고객으로 집계됐다.
에스쁘아도 5월 '비벨벳 커버 쿠션' 신규 컬러를 에이블리에서 먼저 출시했다.
행사 기간 해당 제품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400% 증가했고, 에스쁘아 전체 거래액도 59% 늘었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가운데 66%는 에이블리에서 에스쁘아를 처음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리페라는 신제품 '무드 글로이 틴트 키'를 단독 선론칭해 행사 기간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전체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첫 구매 고객이었으며, 이 가운데 71%는 10~20대였다.
에이블리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 1000만명 규모의 이용자 기반과 뷰티 관심 고객층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신규 고객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선론칭을 통해 브랜드 거래액 확대는 물론 신규 고객 유입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뷰티 브랜드들이 가장 먼저 신상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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