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발견 악어 애완용 아니었나? 멸종위기종 '샴악어'

기사등록 2026/07/22 08:47:51

최종수정 2026/07/22 10:10: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여주시, 국립생물자원관 의뢰 획인…동물센터 보호 중

[여주=뉴시스] 여주 소양천에서 포획된  악어(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여주 소양천에서 포획된  악어(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 소양천에서 최근 포획된 악어는 국제멸종위기종인 '샴악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주시는 국립생물자원관에 종 분석을 의뢰한 결과, 영상과 사진을 토대로 해당 악어가 샴악어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샴악어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상 1급 국제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다.

앞서 경기소방은 지난 18일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 몸길이 약 50㎝의 악어를 포획했으며, 현재 여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호 중이다.

시는 이에 따라 향후 보호 및 처리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멸종위기종을 불법 거래하거나 소유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여주 발견 악어 애완용 아니었나? 멸종위기종 '샴악어'

기사등록 2026/07/22 08:47:51 최초수정 2026/07/22 10:10: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