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연천서 340여세대 정전…1시간20분만에 복구

기사등록 2026/07/22 08:22:14

최종수정 2026/07/22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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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호우로 인해 전날 밤 경기 연천군 일대 340여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2일 연천군과 한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2분께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 일대에서 호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깃줄이 손상됐다.

이로 인해 군남면 일대 주택 340여세대 전기 공급이 끊겼고, 이 영향으로 왕징면과 미산면 일부 가구도 일시적으로 정전됐다.

한전은 복구 작업에 나서 1시간 20여분만인 전날 오후 10시35분에 전기공급을 재개했다.

연천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임시 복구는 완료됐으나, 항구복구를 위해 이날 오전 8시~10시 정전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지난 21일 밤부터 전날까지 연천군 군남면에는 130㎜, 미산면에는 111.5㎜ 등 비가 집중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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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에 연천서 340여세대 정전…1시간20분만에 복구

기사등록 2026/07/22 08:22:14 최초수정 2026/07/22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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