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기자=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강제로 차지했다”며 피켓 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다.2026.07.21.p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2043_web.jpg?rnd=20260721191423)
[안양=뉴시스] 박석희기자=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강제로 차지했다”며 피켓 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음경택 국민의힘 의원의 의장 선출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21일 음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하고, 결선투표 무효표 판정의 효력을 다투기 위한 효력정지 가처분과 본안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성명을 통해 결선투표 개표 과정에서 '윤' 자를 '운' 자로 판독해 무효표로 처리한 감표위원의 판정과 임시의장의 의사진행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해당 표를 유효표로 인정해야 한다며 음 의장과 관련 의원들의 사퇴와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또 법적 대응과 함께 추가 대응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의장 선출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민주당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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