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지역본부, 마음ON이웃지킴이 발대식 개최

기사등록 2026/07/21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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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는 21일 인천 남동구 소래3단지에서 '마음ON이웃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인천지역본부는 정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있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마음ON'은 전원을 켜면(ON) 불이 켜지듯 작은 관심이 입주민의 닫힌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 행사에는 LH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및 실무직원,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입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LH 인천지역본부는 이날 마음ON이웃지킴이 키트 배부를 지원하기 위해 논현·만수·오정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현장에서 이웃을 살필 협력기관과 자원봉사자에게 이웃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웃지킴이는 임차인대표회의, 자생단체,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1인 고령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명절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은 "이웃에게 안부를 묻는 작은 행동이 한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LH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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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지역본부, 마음ON이웃지킴이 발대식 개최

기사등록 2026/07/21 17:37: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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