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포함 14만7806㎡ 이달 말 지정 고시
![[대구=뉴시스] 대구 서대구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3/NISI20250223_0001776473_web.jpg?rnd=20250223223204)
[대구=뉴시스] 대구 서대구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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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가 지정 효력이 상실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의 재추진 기반 마련에 나선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부지 4만4194㎡를 포함한 역 주변 14만7806㎡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다. 지정 고시는 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2023년 7월 지정됐으나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투자 위축 등으로 사업 신청자가 나오지 않았다.
관련 규정에 따른 3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되면서 이날 지정 효력은 자동으로 상실됐다. 시는 민간사업자를 확보하면 복합환승센터 재지정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복합환승센터 지정 효력이 사라지는 상황에 대비해 서대구역 일대 개발 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16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가결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는 서대구역 주변에서는 민간사업자가 복합환승센터와 상업·업무·문화·주거시설을 포함한 개발 계획을 종합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복합환승센터 부지는 기존 용도를 유지해 환승시설과 지원시설을 조성하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한 뒤 복합환승센터 재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민간사업자가 창의적이고 사업성 있는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서대구역을 대구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부지 4만4194㎡를 포함한 역 주변 14만7806㎡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다. 지정 고시는 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2023년 7월 지정됐으나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투자 위축 등으로 사업 신청자가 나오지 않았다.
관련 규정에 따른 3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되면서 이날 지정 효력은 자동으로 상실됐다. 시는 민간사업자를 확보하면 복합환승센터 재지정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복합환승센터 지정 효력이 사라지는 상황에 대비해 서대구역 일대 개발 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16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가결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는 서대구역 주변에서는 민간사업자가 복합환승센터와 상업·업무·문화·주거시설을 포함한 개발 계획을 종합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복합환승센터 부지는 기존 용도를 유지해 환승시설과 지원시설을 조성하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한 뒤 복합환승센터 재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민간사업자가 창의적이고 사업성 있는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서대구역을 대구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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