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택 의원 선출
![[안양=뉴시스] 박석희기자=제312회 제4차 본회의장 전경.2026.07.21.p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596_web.jpg?rnd=20260720145537)
[안양=뉴시스] 박석희기자=제312회 제4차 본회의장 전경[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가 파행 끝에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했다. 안양시의회는 21일 제312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음경택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뽑았다.
회의를 주재한 김보영 임시 의장은 지난 회의 결선투표 과정에서 논란이 된 투표용지 판독과 관련해 해당 표를 무효 처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 일정 차질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11명 전원은 반발하며 회의장을 퇴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회의장 밖에서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강제로 차지했다”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앞서 안양시의회는 여야 간 견해차로 의장 선출에 난항을 겪어왔다. 전체 20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1석, 국민의힘이 9석을 차지했으나 내부 표 분산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양당 후보가 각각 9표씩을 얻고 무효표 2표가 발생했으며, 결선투표에서는 기재 상태가 불분명한 표의 판독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했다.
의회는 지난 7일, 15일, 20일 본회의에 이어 이날 다섯 번째 본회의 만에 의장 선출을 마쳤다. 의장에 선출된 음경택 의원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회 정상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회 파행으로 조례안 심의와 시정 감시 기능이 중단되고, 안양시 6급 이하 공무원 인사도 연쇄 지연되는 등 행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하지만 양당간의 입장 차가 워낙 커,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의를 주재한 김보영 임시 의장은 지난 회의 결선투표 과정에서 논란이 된 투표용지 판독과 관련해 해당 표를 무효 처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 일정 차질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11명 전원은 반발하며 회의장을 퇴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회의장 밖에서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강제로 차지했다”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앞서 안양시의회는 여야 간 견해차로 의장 선출에 난항을 겪어왔다. 전체 20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1석, 국민의힘이 9석을 차지했으나 내부 표 분산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양당 후보가 각각 9표씩을 얻고 무효표 2표가 발생했으며, 결선투표에서는 기재 상태가 불분명한 표의 판독 문제를 놓고 양당이 대립했다.
의회는 지난 7일, 15일, 20일 본회의에 이어 이날 다섯 번째 본회의 만에 의장 선출을 마쳤다. 의장에 선출된 음경택 의원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회 정상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회 파행으로 조례안 심의와 시정 감시 기능이 중단되고, 안양시 6급 이하 공무원 인사도 연쇄 지연되는 등 행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하지만 양당간의 입장 차가 워낙 커,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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